무더운 여름, 뜨거운 국물 대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찾고 있다면 콩물가지냉국에 주목해 보세요.
알토란 덮밥 황태자 셰프 임동훈은 고소하고 부드러운 콩물에 쫄깃한 가지를 더한 색다른 여름 별미를 소개했는데요. 흔한 가지냉국에 콩물을 더하면 고소한 풍미가 한층 살아나면서 든든함까지 더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여름철 입맛을 산뜻하게 살려줄 알토란 임동훈 셰프 콩물가지냉국 만드는 법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 콩물가지냉국 재료
| 재료 | 분량 |
|---|---|
| 가지 | 2개 |
| 콩물 | 적당량 |
| 오이 | 1/2개 |
| 대파 | 약간 |
| 청양고추 | 1개 |
| 깨 | 약간 |
| 얼음 | 적당량 |
🥣 냉국 양념
- 소금
- 식초
- 설탕
- 깨
- 다진 마늘 약간
※ 방송의 정확한 재료와 계량은 공식 레시피를 기준으로 확인해 주세요.
👩🍳 콩물가지냉국 만드는 법
1️⃣ 가지 손질하기
가지는 깨끗하게 씻은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가지의 쫄깃한 식감을 살리는 것이 중요한 만큼 너무 작게 썰기보다는 적당한 크기로 준비합니다.
2️⃣ 가지 익히기
손질한 가지를 찌거나 데쳐 익혀줍니다.
가지가 너무 물러지지 않도록 적당히 익힌 뒤 한 김 식혀주세요.
💡 TIP
가지가 지나치게 익으면 물컹한 식감이 강해질 수 있으므로 살짝 익혀 쫄깃한 식감을 남기는 것이 좋습니다.
3️⃣ 가지에 밑간하기
익힌 가지에 소금과 다진 마늘 등을 넣고 가볍게 버무려 밑간합니다.
이렇게 하면 콩물을 부었을 때 가지에도 간이 배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4️⃣ 콩물 준비하기
차갑게 준비한 콩물에 소금 등을 넣어 간을 맞춥니다.
콩물 자체의 고소한 맛을 살리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양념을 지나치게 강하게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5️⃣ 재료 담기
그릇에 밑간한 가지를 담고 채 썬 오이와 대파, 청양고추 등을 올립니다.
여기에 차가운 콩물을 넉넉하게 부어줍니다.
6️⃣ 얼음과 깨로 마무리
마지막으로 얼음과 깨를 올리면 시원하고 고소한 콩물가지냉국 완성! 🥣
먹기 직전에 살짝 섞어 가지와 콩물을 함께 즐기면 됩니다.
⭐ 콩물가지냉국 맛있게 만드는 포인트
✔ 가지는 너무 익히지 않기
콩물가지냉국의 매력은 부드러운 콩물과 가지의 쫄깃한 식감에 있습니다.
✔ 콩물은 차갑게 준비하기
충분히 차갑게 식힌 콩물을 사용하면 여름철 별미로 더욱 시원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 간은 먹기 직전에
가지와 콩물의 간을 따로 맞춘 뒤 마지막에 전체적인 간을 조절하면 맛을 맞추기 쉽습니다.
✔ 얼음은 마지막에
얼음을 일찍 넣으면 녹으면서 국물 맛이 묽어질 수 있으므로 먹기 직전에 넣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