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먹는 밑반찬이 고민이라면 쉽고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장아찌만 한 반찬도 없습니다. 특히 브로콜리는 데쳐 먹는 경우가 많지만 장아찌로 만들면 아삭한 식감과 감칠맛이 살아나 색다른 별미로 즐길 수 있는데요.
알토란에서는 반찬의 여왕 정미경 요리연구가가 라면보다 쉽고 빠르게 완성하는 브로콜리장아찌 레시피를 공개했습니다. 복잡한 과정 없이 간단한 절임장만으로도 아삭한 식감은 그대로 살리고, 새콤달콤 짭조름한 맛까지 더해 밥 한 공기를 부르는 최고의 밑반찬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알토란 정미경 브로콜리장아찌 레시피
이번 브로콜리장아찌의 핵심은 브로콜리를 아삭하게 살리고 절임장의 감칠맛을 충분히 배게 하는 것입니다.
✔ 라면보다 쉬운 초간단 레시피
✔ 브로콜리의 아삭한 식감 유지
✔ 새콤달콤한 절임장
✔ 냉장 보관으로 오래 즐기는 밑반찬
✔ 고기와 생선 요리에도 잘 어울리는 장아찌
한 번 만들어 두면 며칠 동안 든든하게 식탁을 책임지는 만능 반찬입니다.
재료 준비
| 재료 | 분량 |
|---|---|
| 브로콜리 | 1송이 |
| 양파 | 1개 |
| 청양고추 | 2개 |
| 홍고추 | 1개 |
절임장 재료
| 재료 | 분량 |
|---|---|
| 물 | 1컵 |
| 진간장 | 1컵 |
| 식초 | 1컵 |
| 설탕 | 1컵 |
| 다진 마늘 | 1큰술 |
※ 기호에 따라 통후추나 월계수잎을 넣으면 향이 더욱 풍부해집니다.
브로콜리장아찌 만드는 법
1. 브로콜리 손질하기
브로콜리는 송이 부분을 한입 크기로 나누고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습니다.
줄기는 질긴 겉껍질을 벗긴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함께 사용하면 버리는 부분 없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2. 채소 준비하기
양파는 굵게 채 썰고 청양고추와 홍고추는 어슷썰기 합니다.
손질한 브로콜리와 함께 장아찌를 담을 용기에 차곡차곡 담아줍니다.
3. 절임장 만들기
냄비에 물, 진간장, 식초, 설탕을 넣고 끓입니다.
설탕이 모두 녹으면 불을 끄고 다진 마늘을 넣어 잘 섞어줍니다.
뜨거운 절임장을 사용하는 것이 재료에 맛을 빠르게 배게 하는 비결입니다.
4. 절임장 붓기
준비한 브로콜리와 채소 위에 뜨거운 절임장을 골고루 부어줍니다.
모든 재료가 절임장에 충분히 잠기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5. 숙성하기
실온에서 한김 식힌 뒤 냉장고에 넣어 하루 정도 숙성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절임장이 브로콜리에 스며들어 더욱 깊고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더욱 맛있게 만드는 팁
✔ 브로콜리는 너무 잘게 자르지 않기
✔ 줄기까지 함께 활용하기
✔ 절임장은 팔팔 끓여 바로 붓기
✔ 하루 이상 냉장 숙성하기
✔ 고기 요리와 함께 곁들이면 느끼함을 잡아줍니다.
브로콜리를 장아찌로 만들면 특유의 식감은 그대로 살아 있으면서 새콤달콤한 절임장이 골고루 배어 평소 브로콜리를 잘 먹지 않는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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